H2 MEET‘탄소중립과 수소연료전지’세미나 개최,
- 한국수소연료전지산업협회 주관 탄소중립과 수소연료전지 업계의 역할 및 과제 등 세미나 개최로 업계 협력 방안 모색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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□ 한국수소연료전지산업협회(회장 이두순)은 탄소중립을 위한 수소연료전지 업계 협력 방안 모색을 위하여 오는 9월 26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04호에서 세미나를 개최한다. 국내 최대 수소 산업 전시회인‘2024 H2 MEET’ 기간 내 동시 개최되며 전시회와 더불어 참여할 수 있다.
- 협회는 최근 국내외 정책 제도 및 산업 동향에서 기후 위기에 따른 탄소중립의 중요성이 더욱 대두되면서 수소연료전지 업계도 목표 달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업계의 역할과 과제에 대하여 논의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모색하고자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.
□ 세미나는 총 2세션으로 진행된다. 1세션(10:30~12:00)에서는‘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건물용 연료전지의 도전과 노력’을 주제로 △건물용 연료전지 운영사례 및 향후 개선방향 (두산 퓨얼셀파워BU 영업/서비스 전략팀 김석규 팀장) △제로에너지 건축물 인증제 대응을 위한 연료전지 역할(한국에너지공단 건물에너지실 제로에너지운영팀 서윤규 박사) △계통 비정상 상황에서 독립부하운전이 가능한 연료전지 시스템(에이치앤파워 강인용 대표이사)로 구성하여 탄소중립을 위한 건물용 연료전지 산업 및 제도 관련 전문가의 설명을 듣고 역할과 과제에 대하여 논의하는 시간을 마련하였다.
- 토론에서는 한양대학교 건축공학부 정재원 교수가 좌장을 맡고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정성욱 연료전지 PD,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건축에너지연구소 임한솔 수석연구원, 한국가스안전공사 가스안전연구소 이정운 수석연구원 등 전문가가 참석하여 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을 진행한다.
□ 이어 준비된 2세션(15:00~17:00)에서는‘탄소중립 전력망 유연성 확보를 위한 연료전지의 역할 및 과제’를 주제로 △경부하기 전력계통 안정화 대책 및 준중앙발전제도 소개 (전력거래소 계통개발팀 윤혁준 팀장) △연료전지 출력제어 성능 실증현황 및 개선방향 (PAFC) (두산에이치이노베이션 Electrical Engineering팀 김경덕 팀장) △연료전지 출력제어 성능 실증현황 및 개선방향 (SOFC) (SK에코플랜트 연료전지기술팀 윤석영 팀장) △연료전지용 그리드포밍 전력변환시스템 구현 방안(포항공대 전자전기공학과 채수용 교수)으로 구성하여 탄소중립 전력망 유연성 관련 기술 및 제도 전문가의 설명을 들을 수 있다.
- 2세션 토론에서는 단국대학교 에너지공학과 주형국 교수가 좌장을 맡고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수소에너지연구소 손영준 박사, 한국그리드포밍 강지성 대표 등 전문가가 참석하여 토론을 진행한다.
□ 이번 세미나를 통하여 국내 수소연료전지 업계가 탄소중립 및 전력망 유연성 확보를 위해 기여할 수 있는 방안과 과제에 대하여 활발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.
H2 MEET‘탄소중립과 수소연료전지’세미나 개최,
- 한국수소연료전지산업협회 주관 탄소중립과 수소연료전지 업계의 역할 및 과제 등 세미나 개최로 업계 협력 방안 모색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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□ 한국수소연료전지산업협회(회장 이두순)은 탄소중립을 위한 수소연료전지 업계 협력 방안 모색을 위하여 오는 9월 26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04호에서 세미나를 개최한다. 국내 최대 수소 산업 전시회인‘2024 H2 MEET’ 기간 내 동시 개최되며 전시회와 더불어 참여할 수 있다.
- 협회는 최근 국내외 정책 제도 및 산업 동향에서 기후 위기에 따른 탄소중립의 중요성이 더욱 대두되면서 수소연료전지 업계도 목표 달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업계의 역할과 과제에 대하여 논의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모색하고자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.
□ 세미나는 총 2세션으로 진행된다. 1세션(10:30~12:00)에서는‘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건물용 연료전지의 도전과 노력’을 주제로 △건물용 연료전지 운영사례 및 향후 개선방향 (두산 퓨얼셀파워BU 영업/서비스 전략팀 김석규 팀장) △제로에너지 건축물 인증제 대응을 위한 연료전지 역할(한국에너지공단 건물에너지실 제로에너지운영팀 서윤규 박사) △계통 비정상 상황에서 독립부하운전이 가능한 연료전지 시스템(에이치앤파워 강인용 대표이사)로 구성하여 탄소중립을 위한 건물용 연료전지 산업 및 제도 관련 전문가의 설명을 듣고 역할과 과제에 대하여 논의하는 시간을 마련하였다.
- 토론에서는 한양대학교 건축공학부 정재원 교수가 좌장을 맡고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정성욱 연료전지 PD,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건축에너지연구소 임한솔 수석연구원, 한국가스안전공사 가스안전연구소 이정운 수석연구원 등 전문가가 참석하여 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을 진행한다.
□ 이어 준비된 2세션(15:00~17:00)에서는‘탄소중립 전력망 유연성 확보를 위한 연료전지의 역할 및 과제’를 주제로 △경부하기 전력계통 안정화 대책 및 준중앙발전제도 소개 (전력거래소 계통개발팀 윤혁준 팀장) △연료전지 출력제어 성능 실증현황 및 개선방향 (PAFC) (두산에이치이노베이션 Electrical Engineering팀 김경덕 팀장) △연료전지 출력제어 성능 실증현황 및 개선방향 (SOFC) (SK에코플랜트 연료전지기술팀 윤석영 팀장) △연료전지용 그리드포밍 전력변환시스템 구현 방안(포항공대 전자전기공학과 채수용 교수)으로 구성하여 탄소중립 전력망 유연성 관련 기술 및 제도 전문가의 설명을 들을 수 있다.
- 2세션 토론에서는 단국대학교 에너지공학과 주형국 교수가 좌장을 맡고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수소에너지연구소 손영준 박사, 한국그리드포밍 강지성 대표 등 전문가가 참석하여 토론을 진행한다.
□ 이번 세미나를 통하여 국내 수소연료전지 업계가 탄소중립 및 전력망 유연성 확보를 위해 기여할 수 있는 방안과 과제에 대하여 활발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.